2026/04 23

투표 당일 현장 흐름 완전 가이드 (도착부터 퇴장까지)

- 투표소 도착 후 본인 확인, 투표용지 수령, 기표, 투표함 투입까지 순서별 상세 안내6월 3일 투표소에 도착했다. 문 앞에 서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하면 되는지 전부 정리했다. 한 번 읽어두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없다. [1] 출발 전에 챙길 것 투표소에 가기 전에 딱 두 가지만 확인하면 된다. 첫째, 신분증이다. 신분증이 없으면 투표 자체가 불가능하다. 과거 선거에서도 신분증을 안 가져와서 발길을 돌린 사례가 반복됐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학생증(사진 부착된 것)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 부착 신분증이면 된다. PASS 앱이나 카카오톡 지갑의 모바일 신분증도 인..

선거가이드 2026.04.30

투표용지 7장 색깔별 구분법 (헷갈리지 않는 기표 꿀팁)

6.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투표소에 들어서면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색깔이 전부 다르다. 처음 경험하는 사람은 당황할 수 있고, 이전에 해본 사람도 4년 만이라 가물가물할 수 있다.이 글에서 7장의 색깔과 순서, 기표 요령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훨씬 편하다. [1] 왜 7장인가지방선거는 한 번에 7개 선거를 동시에 치른다. 선거마다 투표용지가 한 장씩 나온다. 그래서 7장이다.뽑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 1번 - 광역단체장 (시도지사)2번 - 교육감3번 - 기초단체장 (구청장, 시장, 군수)4번 - 지역구 광역의원 (시도의원)5번 - 비례대표 광역의원6번 - 지역구 기초의원 (구시군의원)7번 - 비례대표 기초의원 다만 지역에 따라 장수가 다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선거가이드 2026.04.28

투표용지 유효표와 무효표 기준 완전 정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7장을 받아든 순간 긴장될 수밖에 없다. "혹시 도장이 번지면 어떡하지?" "잘못 찍으면 바꿔주나?" "살짝 삐끗했는데, 이거 무효 아니야?" 걱정하지 마라. 이 글 하나면 된다. 유효표와 무효표의 기준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에 딱 한 번만 읽어라.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살아남는다. [1] 먼저 핵심부터 말한다 유효표와 무효표를 가르는 기준은 딱 두 가지다. 첫째, 선관위가 제공한 정규 기표용구를 사용했는가. 둘째,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식별이 가능한가. 이 두 가지만 충족하면 당신의 표는 살아남는다. 반대로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무효가 된다. 공직선거법 제179조가 그 근거다. 하나씩 뜯어보겠다. [2] 이런 경우는 유효다 (안심해도 된다) 많은 사람..

선거가이드 2026.04.26

교육감 선거가 중요한 이유와 투표 방법

기호도 정당도 없는 투표용지, 왜 이름을 미리 알아야 하는지 정리한다7장의 투표용지 중에서 가장 당황하기 쉬운 게 교육감 투표용지다. 다른 용지에는 기호 번호가 있고 정당명이 있다. 교육감 용지에는 둘 다 없다. 이름만 나열되어 있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매번 나온다.그런데 교육감은 수조 원의 교육 예산을 집행하는 사람이다.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다. 모르고 찍기엔 영향력이 너무 크다.이 글에서는 교육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왜 중요한지, 투표용지가 왜 다르게 생겼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1] 교육감이 하는 일교육감은 시도 단위의 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사람이다. 서울특별시교육감, 경기도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감처럼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1명씩 있다. 전국..

선거가이드 2026.04.24

선거비용 보전금 계산법 (득표율별 보전 기준 정리)

15%, 10%, 그 아래. 숫자 하나에 수억 원이 갈린다.선거가 끝나면 후보자는 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전액을 받을 수도 있고, 절반만 받을 수도 있고, 한 푼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기준은 득표율이다. 숫자 하나에 수억 원이 달라진다.이 글에서는 선거비용 보전금이 어떤 기준으로 결정되는지, 실제로 얼마를 돌려받는지, 제한액 초과나 위법 행위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계산 방식까지 정리한다. [1] 보전금 계산의 기본 구조선거비용 보전금은 세 가지 요소로 결정된다.첫째, 선거비용 제한액이다. 후보자가 선거운동에 쓸 수 있는 상한선이다. 이 금액을 넘겨서 쓸 수 없고, 보전도 이 범위 안에서만 이루어진다.둘째, 실제 지출한 선거비용이다. 회계보고서에 보고된 정당한 지출만 인정된다. 영수증이 없거나 ..

선거가이드 2026.04.23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비교와 이번 선거 예상 투표율

제1회부터 제8회까지의 투표율 흐름으로 읽는 제9회 6.3 지방선거 전망 지방선거에는 언제나 같은 질문이 따라붙는다. “이번에는 몇 프로나 나올까?”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달리, 지방선거 투표율은 늘 낮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는 50.9%였다. 유권자 절반이 투표하지 않았다는 뜻이다.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투표율은 어떻게 될까. 역대 여덟 차례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비교하고, 이번 선거의 투표율에 영향을 줄 변수들을 정리한다.투표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유권자의 관심도, 정치 환경, 경쟁 구도, 날씨까지 반영된 종합 지표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번 선거의 윤곽이 보인다. [1]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한눈에 보기 제1회(1995..

선거가이드 2026.04.20

투표소 찾기 방법 총정리 (선관위, 카카오맵, 네이버 활용)

2026년 6.3 지방선거, 내 투표소를 1분 만에 확인하는 5가지 방법 투표하러 가려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이다. 특히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사람, 사전투표를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투표 의지는 있는데 장소를 몰라서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진행된다. 오늘 기준으로 선거일까지 45일 남았다. 미리 내 투표소를 확인해두면, 당일 헤매지 않는다.이 글에서는 투표소를 찾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정리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선거정보 앱,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그리고 투표안내문이다. 각각의 장단점과 구체적인 사용법을 함께 안내한다. [1] ..

선거가이드 2026.04.20

6.3 지방선거 D-day 카운터와 핵심 일정 체크리스트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유권자가 놓치면 안 되는 날짜를 정리한다6월 3일이 선거일이다. 오늘(4월 19일) 기준으로 선거일까지 45일 남았다. 사전투표(5월 29~30일)까지는 40일이다. 아직 여유가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유권자가 직접 챙겨야 할 날짜가 몇 개 있다. 놓치면 투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이 글에서는 선거일까지의 주요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하고, 유권자가 각 시점에 무엇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체크리스트로 만든다. [1] D-day 카운터 (4월 19일 기준)선거일(6월 3일)까지: 45일후보자 등록(5월 14~15일)까지: 25일선거인명부 작성 시작(5월 12일)까지: 23일선거기간 개시일(5월 21일)까지: 32일선거인명부 확정(5월 22일)까지: 33일투표안내문 발송(5월 ..

선거가이드 2026.04.20

내 선거구 찾는 법 3가지 (주소 입력으로 바로 확인)

투표소 위치, 출마 후보, 선거구 번호까지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투표소에 가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게 있다. 내 선거구가 어디인지, 내 투표소가 어디인지. 이걸 모르면 엉뚱한 곳에 갈 수 있다. 선거일 투표는 내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내 선거구를 확인하는 방법은 3가지다. 어떤 방법이든 2분이면 끝난다. [1] 방법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다.접속 주소는 si.nec.go.kr이다. 포털 검색창에 "내 투표소 찾기"를 검색해도 바로 연결된다. nec.go.kr 메인 페이지에서도 투표소 찾기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A. si.nec.go.kr에 접속한다B. 본인의 주민등록지 시도 및..

선거가이드 2026.04.20

선거비용 보전이란, 후보자가 돈을 돌려받는 구조

세금으로 선거비용을 왜 돌려주는지, 기준은 무엇인지, 유권자가 알아야 할 것을 정리한다선거가 끝나면 후보자들은 선거비용을 돌려받는다. 당선자만 받는 게 아니다. 떨어진 후보도 받을 수 있다. 그 돈은 세금이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이 제도를 선거비용 보전이라고 한다. 공직선거법 제122조의2에 명시되어 있다. 왜 이런 제도가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돌려받는지, 유권자 입장에서 왜 알아야 하는지 정리한다. [1] 선거비용 보전이란후보자가 선거운동에 쓴 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돌려주는 제도다.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는 국가가 부담한다. 지방선거(시도지사, 기초단체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보전되는 비용은 각 지방..

선거가이드 2026.04.20